‘강남 경찰서 형사 의문사 사건’ 10년 전 일어난 해당 사건은 버닝썬 사건과 연관 되어 있다.

2010년 7월 29일 충북 영동에 위치한 어느 낚시터에서 낚시를 즐기던 민창식씨는 남성의 시신 1구를 발견하게 되었고 해당 시신에 대한 신원 조회를 진행해보니 강남 경찰서 강력 1팀에서 근무하던 이용준 형사임이 밝혀졌습니다. 이후 이용준 형사의 유족들은 경찰에 수사 요청을 진행하였지만 경찰은 동료의 죽음을 서둘로 자살로 처리를 했지만 이후 타살 가능성을 보여주는 여러 정황들이 들어나게 되면서 대대적인 재수사를 … Read more

“샤크암 사건” 호주 최대의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는 사건

1935년 4월 17일 시드니 쿠지 해변에서 길이 4m 몸무게 500kg 이상으로 추정되는 뱀상어 한마리가 해변가에서 약 3km 떨어진 물 밖에서 발견 되게 됩니다. 이후 해당 뱀상어는 쿠지 해변 근처에 있는 쿠지 아쿠아리움으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아쿠아리움으로 옮겨진 상어는 갑자기 어느날 아쿠아리움에 놀러온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난대없이 사람의 팔을 토해냈습니다. 원래 당시 시드니 쿠지 해변 일대에는 상어의 … Read more

일본 최대의 미스테리로 남아 있는 아사히다케 SOS 조난 사건

1989년 7월 24일 오후 등산을 하던 도중 행방 불명이 된 등산자를 찾기 위해 훗카이도 경찰은 헬리콥터를 동원해 수색을 하던 도중 등산로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쓰러진 나무로 만들어진 SOS 조난 문자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SOS 조난 문자를 확인 한 훗카이도 경찰은 지속적으로 수색을 벌인 결과 SOS 조난 문자를 발견 한 지점에서 2~3KM 떨어진 지점에서 행방 불명이 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