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경찰서 형사 의문사 사건’ 10년 전 일어난 해당 사건은 버닝썬 사건과 연관 되어 있다.
2010년 7월 29일 충북 영동에 위치한 어느 낚시터에서 낚시를 즐기던 민창식씨는 남성의 시신 1구를 발견하게 되었고 해당 시신에 대한 신원 조회를 진행해보니 강남 경찰서 강력 1팀에서 근무하던 이용준 형사임이 밝혀졌습니다. 이후 이용준 형사의 유족들은 경찰에 수사 요청을 진행하였지만 경찰은 동료의 죽음을 서둘로 자살로 처리를 했지만 이후 타살 가능성을 보여주는 여러 정황들이 들어나게 되면서 대대적인 재수사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