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장을 떠나던 남편의 마지막 뒷모습 남편은 4일 뒤 호텔에서 사망한 채 발견 된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보낸 자신의 아들과 딸의 사진을 들고 찍은 아버지의 모습 사진을 찍고 6일 뒤 그는 사망했다.

폐기종으로 사망 선고를 받게 된 아버지 그는 어린 시절 딸이 만들었던 금연 팜플렛을 꺼내 읽고 있다.

약 14개월동안 췌장암과 싸우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마지막 사진

69년간의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노부부 남편은 그녀가 마지막 숨을 쉴 때 까지 이렇게 곁에서 간병을 지속했다.

97세의 생일을 맞이한 아버지 아버지는 생일을 맞이 한 이후 며칠 뒤 아무 이유 없이 돌아가셨고 자식들은 아직도 작별인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100살의 남편과 96살의 아내 77년간의 결혼 생활 중 마지막 장면

결혼식 날 찍은 가장 친한 친구의 사진 결혼식이 끝난 이후 집으로 돌아가던 그는 갑자기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구급차를 부르기 9분전 사진 할머니는 몸이 많이 아프지만 자신의 손주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뇌암이 급속적으로 악화 되기 직전 자기 자식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고통 속에서도 미소를 짓는 어머니의 모습

뇌종양으로 오랜 기간 투병생활을 하던 아버지 자식들이 다녀간지 3일만에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동굴에 갇힌 아이들을 구조하다가 순직한 네이비씰 다이버사만 쿠난의 마지막 모습

소방관으로 근무하던 게리의 마지막 모습

아들과 딸에게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아버지 그는 마지막 인사를 나눈 다음날 저녁 췌장암으로 사망했다.

아버지의 태블릿에서 발견한 아버지의 생전 마지막 모습들

음주운전 사고로 사망한 큰형 큰형이 대학을 가기전 동생이 마지막으로 찍었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