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도 지원해주고 돈도 벌게 해줬는데 욕심때문에 1.89억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를 뒤통수 친 사람들

약 1.89억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미스터 비스트는 구독자 수 만큼 매달 벌어들이는 수익 또한 정말 어마어마한데요. 하지만 미스터 비스트는 자신이 번 수익을 남들에게 다시 배풀어주는 행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미스터 비스트 라는 유튜버에게 도움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받았지만 자신의 성공을 위해 도와준 사람을 배신한 사람들이 있는데요.

미스터 비스트의 초기 편집자 Matt Turner

Matt Turner는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가 초기에 편집자로 고용한 인물 입니다. 편집자로 초기 고용 되었을 당시 미스터 비스트는 Matt Turner에게 6개월간 집세도 무료로 지원해주었고 이후에는 자신의 크루로 같이 활동까지 했던 인물입니다.

그렇게 승승 장구를 달리던 Matt Turner 는 갑자기 자신의 트위터에 “미스터 비스트와 같이 크루로 활동 할 당시 극심한 왕따 와 심한 언어폭력을 당했다” 라는 글을 업로드 하게 됩니다.

하지만 Matt Turner의 트위터 게시글이 업로드 된 직후 미스터 비스트 와 함께 같이 일하던 사람들의 반박이 지속적으로 이어졌고 이후 Matt Turner는 미스터 비스트를 거짓으로 이미지를 안좋게 만든 이후 해당 팬들을 자신의 유튜브로 흡수 하려는 계획을 짰었지만 모든것이 폭로 된 이후 연락이 두절 된 상태라고 합니다.

미스터 비스트의 편집자 flyy does yt

flyy does yt 또한 ‘미스터 비스트’ 유튜브 채널 편집자 출신 입니다. flyy does yt는 미스터 비스트가 타 스트리머의 영상을 재 편집하여 업로드 하였으며 평소 ‘미스터 비스트’의 기부 영상 또한 모두 주작이라고 폭로를 하게 됩니다.

Matt Turner 와 똑같이 ‘미스터 비스트’의 주변 동료들이 flyy does yt가 폭로한 사실은 모두 거짓 이라고 발표하였고 이로 인해 flyy does yt는 자신이 오히려 역풍을 맞게 되면서 본인 유튜브 채널과 함께 민심이 나락으로 가버렸습니다.

미스터 비스트의 크루 Marcus

Marcus는 미스터 비스트의 크루로 활동 했지만 코로나 팬데믹 당시 ‘미스터 비스트’가 코로나에 감염 된 이후 정신 이상 행동을 보이고 자신의 아이디러르 지속적으로 훔치고 있다 라고 뜬금 없이 폭로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미스터 비스트’는 Marcus가 당시 약물 중독자라서 자신과의 관계를 정리했다고 반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스터 비스트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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